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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disciplinary 도 좋지만 말이야
다위니즘이던 게임이론이던 마구자비로 사회의 원리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양 일반화될 때 좀 심각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적자생존만이 인간의 본성, 사회 원리로 여겨지는 Social Darwinism이 나치즘, 우생학, 신자유주의 등과의 친화력을 보이는 것..
그리고 게임이론이 사회과학에 적용될 때 사회와 인간을 기계론(기능구조주의)적 설명에 주로 강조점을 두고 행위자성(agency)이나 역사나 맥락(context) 등이 제거되는 폐해들..
학제간 접근인지 학제간 강압인지 때로는 세심하게 관찰하고 비판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다위니즘이나 진화론이 과학(생물, 화학, 의학, 유전학)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고 다윈의 설명에서 맞는 면과 틀린 면들이 활발하게 토론되는 반면 이게 사회과학으로 올 때는 어떤 한 부분만이 부각되고 최신 설명들은 반영되지 않은 채 학술적, 대중적으로 유통되는 흐름들.
뭐.. 이런 거. 비단 이런 문제 혹은 경향성은 오늘만의 것은 아니겠지만..
참 반복되는구나 역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