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2009
2 posts
정신없네
이번 학기에 (중고)차도 한 대 장만할 예정이고 1년 텀이 끝나는 8월 중순에는 이사갈 예정이라 집도 알아봐야 하고 이사갈 방법도 궁리해야 한다. 이런걸 다 혼자 하려니 진짜 머리가 아프다. 소음인이라 그런지 이런 자잘한 일상의 일들이 너무나 버겁고 신경쓰이기만 한다 -.-; 예산도 신경써야 하고 가족도 없고 글타고 아직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니 차를 사는 것도 이사를 하는 것도 다 힘들기 그지없지 아니한가 추르르르르
Jan 14th
한국에서의3주가
휙 지나갔다 이제남은건일주일 아무래도 멋진하루를 보지 못하고 갈거 같다 스폰지와 나다에서 베스트 영화제 해주는데도 멋진하루 시간은 왜그리 안맞는지 ㅡㅜ 그래도 렛미인. 좋았고. 시간나면 페르세폴리스도 보아야지 :)
Jan 3rd
December 2008
3 posts
좋은 음악 잔뜩 듣고 싶다
씨디를 한장도 안들고 왔다 컴터와 아이팟을 믿고. 근데 아이튠즈 다운받는 것은 왠지 돈이 아까운 듯 싶어 한번도 안해봤고 씨디 플레이어도 없다. 이번에 한국가믄 씨디도 좀 들고 와야지. 플레이어도 하나 살까;; 비싸지 않나;; 이제 다운 받는거도 귀찮고 힘들고 라디오는 가끔 틀지만 살짝 뭔가 허전하고 역시 앨범 사서 듣는게 제일인 거 같다. 하긴 언제부턴가 앨범 전체가 다 들을만한 뮤지션들이 슬슬 줄어든거 같긴 하지만.. 앨범 자켓 구경하고 가사들도 구경하고 저음질로 안들어도 되고.. 근데 앨범 가격이 조금 싸던가 내가 좀 돈을 많이 벌던가 그랬으면 좋겠다는 역시 나도 팔십팔만원 세대인거이다
Dec 7th
화내기 전 오분만 아니 십분이라도
다시 생각해보자 찬 찬 히 오늘 또 쓸데없이 화를 낼 뻔 했는데 다행히 당황스러워하며 조금 생각을 하다 채 몇 분도 되기 전에 오해였을지도 모른다는 걸 쓰잘데기 없어 괜한 불씨만 키울뻔 했다는 걸 알게되었다.. 열정적인 성격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요즘은 무기력한게 더 문제) 상대에게 모난 말을 하기 전. 정말 오분만. 아니 십분만이라도 찬찬히 생각해보자고. 오늘 또 다짐. 다짐. 하였다 ㅠ.ㅠ
Dec 6th
수업 끝났다 이제 남은 것은 과제 세 개. ㄷㄷㄷ l’ll survive
Dec 4th
November 2008
15 posts
thanksgiving
칠면조는 커녕 치킨 구경도 못했다 얼른 에세이 끝내고 맥주나 마시러 가면 그게 어디 추르르 고달픈 1학기생
Nov 28th
버스에 오가닉 사과 쥬스와 우유를 두고 내렸다 다행히 중요한 것은 들고 있었으니 망정이지.. 버스 아저씨 부디 버리지 말고 드세요 그래도 해리스티터 유기농 제품들이란 말이예요 하;;
Nov 25th
project
뭔 프로젝트 제의가 하나 들어왔는데 고민된다. 딱 내 관심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별 가치없는 프로젝트는 아닌데.. asian 이란 이유로 이렇게 연구 제의를 받는게 참 기분이 묘하다. 뭐라 답장을 보내나 -.-;
Nov 22nd
똑딱이
사고싶다. 지금있는 캐논 860 is? 보다 좀 가볍고 색감 좋구 디자인은 클래식하믄 좋겠고 ㅎ 요즘 갑자기 이것저것 사고 싶네.. 좀 적응됐다 싶은건지.. 한동안 사진도 찍기 귀찮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는데.. :)
Nov 17th
나이드니까..
자극받는것도별로다 마이플로우.. ;;
Nov 17th
Nov 16th
댓글
momo02: 와 이게 뭔가 했는데 reblog 란 기능이었군요 @.@ 신기해라 … ㅎㅎ 저는 아무래도 여기를 미투처럼 쓰고 티스토리는 일반 블로그처럼 쓰면 어떨까 .. 생각하고 있어요 .. 그나저나 여기 댓글 시스템 좀 유저 프랜들리하게 되면 조을텐데요. 여기저기 검색로봇에 걸리지는 않더라두요.. ^-^; mezzanin: momo02: 텀블러에 댓글 남기는게 힘든가요? 로그인 해야되나 .. @.@ 공감하며 몇 가지 생각해 봤어요. - (로그인의 필요는 없지만) tumblr와 disqus의 코멘트가 생소하다. - 홍보가 되지 않아 오는 사람이 적다. - (의외로?) 친분있는 사람의 방문이 적다. - (글을 읽어도) 작성된 글에 댓글의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네번째라면...
Nov 16th
환희 & 화요비
둘이 결혼했음 좋겠다 >_< 우.결에서 진짜 결혼 커플 탄생하면 어떨까?! 완전 궁금. ㅋㄷ 한국에선 우결 안봤는데 요즘엔 열심히 챙겨보는 중 하하; 예전보다 커플 구성도 재미있는거 같고.. 봐야할 한드 미드 영화 그리고 음악 리스트. 요즘 삶의 몇 안되는 낙이랄까 =.=
Nov 16th
아무래도 티스토리랑 같이 써야 할까보다..
접근도가 너무 떨어진다면 이전 블로그랑 같이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전 티스토리 블로그랑 같이 이용해보려구요 ㅎ http://planetculture.tistory.com/ 근데 또 티스토리는 사람이 너무 많고 다양해서 싫고 여기는 차분해서 좋은데 댓글 달기 힘들다니 흠좀슬;
Nov 15th
댓글
텀블러에 댓글 남기는게 힘든가요? 로그인 해야되나 .. @.@
Nov 15th
11.15.08
현주도 첨 대학원 들어왔을 때는 진짜 후레쉬 했는데 … 김은실 쌤이 나 여기 얼마 오기 전 말씀 하셨는데 ;; 말도 참 임패트있게 하시지 (^.^;;) 그 말이 또 다시 요즘 맴맴 머리에서 돈다 좀더 생생하고, 한번이라도 좀 다르게 생각해보고, 한마디라도 좀더 곱씹어보고, 웃고 울고.. 그럴 여유와 열의를 붙잡고 있던 날들을 떠올렸다 대학원 시간이 지나가며 조금씩 지쳐갔던 거 같다 공부뿐 아니라 프로젝트나 사람들 관계.. 논문과 유학준비.. 시간이 지나가며 지쳐갔던 날들 다시 좀 힘을 내고 싶다 그리고 이번에는 좀 지치지 않고 갔으면 좋겠다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가고싶어
Nov 15th
interdisciplinary 도 좋지만 말이야
다위니즘이던 게임이론이던 마구자비로 사회의 원리를 너무나 잘 보여주는 양 일반화될 때 좀 심각한 문제들이 생길 수 있다. 적자생존만이 인간의 본성, 사회 원리로 여겨지는 Social Darwinism이 나치즘, 우생학, 신자유주의 등과의 친화력을 보이는 것.. 그리고 게임이론이 사회과학에 적용될 때 사회와 인간을 기계론(기능구조주의)적 설명에 주로 강조점을 두고 행위자성(agency)이나 역사나 맥락(context) 등이 제거되는 폐해들.. 학제간 접근인지 학제간 강압인지 때로는 세심하게 관찰하고 비판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다위니즘이나 진화론이 과학(생물, 화학, 의학, 유전학) 등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고 다윈의 설명에서 맞는 면과 틀린 면들이 활발하게 토론되는 반면 이게 사회과학으로...
Nov 9th
check : 수표
백지수표란 말이 주는 임팩트. 말 그대로 아무것도 적혀있지 않지만 원하는 금액을 적어 가질 수 있다는 의미. 요즘은 신나게 긁을 수 있는 카드를 주는 것으로 좀 트렌드가 바뀌었지만; 여기 노스캐롤라이나에서도 그렇지만 전에 있었던 프랑스에서도 사람들은 수표를 참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수표의 의미는 좀 다르다. 그냥 좀 더 큰 단위의 현금이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이고, 직접 금액을 적어 사용하는 것은 상용화가 거의 되지 않은 거 같다.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이용되는 수표는 어떻게 보면 지금의 신용카드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자신의 수표책에서 수표를 한장 떼어 금액과 용도를 적어 다른 이에게 주면 그 사람은 은행에 가서 입금하여 현금을 받는다. 지연된 지급, 표준화된 단위의 현금 화폐의...
Nov 9th
게임 이론 (Game Theory) ?!
As Von Newmann puts it, “The game is simply the totality of the rules which decsribes it.” Besides that of game, other operational notions are those of play, move, choice, and strategy. But the nature of th eplayers need not be concidered. What is important is to find out when a given player can make a choice and when he cannot. p.298 in “Structural Anthropology” by Claude...
Nov 3rd
11.1.08
차분하게 .. 그러나 느낌을 잃지 않으며 . 쉽지 않은데 노력해 볼 일 . 이번 주말도 괜히 생각이 많구나
Nov 1st
October 2008
7 posts
한겨레 미국 대선 기획기사
미국인의 선택 ‘신자유주의’ 넘을까 ‘복음주의 영향력’ 미 투표장서 퇴장중 표심 못얻는 ‘아메리카니즘’…‘경제’에 민심 집중 매케인 ‘오바마 불안론+동정표’에 기대
Oct 26th
evolution or progress ?
“There has been a process by which, from a small number of forms of social structure, many different forms have arisen in the course of history; that is, there has been a process of diversification.” Radcliffe-Brown, 1961, Structure and function in primitive society well.. 현대사회가 이전사회보다 어떤 시스템에 공통적으로 관계된 사람이 늘어나 복잡성이 증가했다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또한 그렇기 때문에 획일성과 국지성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는 것도 인지해야하지...
Oct 26th
Oct 26th
Oct 26th
언론자유 미국 36위, 한국 47위 기록 →
Oct 25th
Modernities in struggle
올 가을 UNC 인류학과 수업 중 Modernities in struggle 이라는 인류학-문화연구-지리학과의 학제간 협동 수업이 있다. 이번 학기 필수과목 두 개가 너무 빡세서 이 야심찬 수업은 슬프게 살짝 내려놓고 Neoliberalism 에 관한 세미나를 택했는데.. 정말 이번 월스트리트 위기를 보면서도 모더니티(들)은 위기에 처한 거 같다는 생각이 심하게.
Oct 25th
반성문 쓰는 월스트릿?
1. A Look At Wall Street’s Shadow Market “Because you can’t model human behavior with math.” “It is truly not only shame, it’s a crime.” 2. ‘I made a mistake’ admits Greenspan “The prevailing attitude in Washington … that the market always knows best.”
Oct 24th